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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사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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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생태교사연수 후기 상세보기

2013 생태교사연수 후기 상세내용
제목 2013 생태교사연수 후기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4-08-20 조회수 2667
 
 생태교사만 입장가능하다 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유년시절로 기억하고
이때 이 감수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래본다.
 
 
 
뭔가 큰 일이 있을때 마다 사회자가 된다.
늘어지지 않는 깔끔하고 할 말만 하는 사회자.
일도 끊고맺음이 빠르다. 그래서 회의시간도 줄어든다. 좋다.
 
 
회장님이시다.
해야 할 말도 해주고 싶은 말도 많다.
연령대 다양한 여성이 많은 공동체에서 늙은 할배의 역할을 맡고 있고, 온화한 미소속에 남성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공동체에 맛있는 사과를 제공하고 계시는 껍질째먹는사과의 이복자생산자님이시다.
상냥한 고음의 목소리톤이 매력적이시다.
 
 
대전의 지역서점. 계룡문고의 이동선대표님이시다.
공동체에서 개인회원으로 감사의 역할을 맡고 계신다.
어딜가나 전국적으로 책읽어주는 외계인으로 통한다.
 
 
아이들 이야기며 시를 노래로 만드는 아저씨다.
진짜 아저씨다.
문자로 ' 저번 날은 짱 재밌었어요' 라고 보내는 매력도 있다.
노래를 이렇게 많이 하실줄 알았으면 자리를 더 동글동글하고 아담하게 만들어서 더 재미지게 놀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회장님. 부회장님.
이분들은 어딜가면 그렇게 붙어다니시더라.
 
 
 
백창우쌤 사인도 받았다.
원장님들이 좋단다.
 
 
 
장기자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젊은 남성들이 몰려왔다.
몸부터 풀고 시작하자.
 
 
 
 
 
하.,... 댄스타임시간....
이분들 대단하시다.
왼쪽에서 두번째, 다섯번째 쌤..
두 분이서 아주 장난이 아니시다.
영상을 찍었지만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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